490 [타로리턴즈]타로봐드립니다(4월 1주차 수요일)+오늘저녁메뉴
490 [타로리턴즈]타로봐드립니다(4월 1주차 수요일)+오늘저녁메뉴
안녕하세요 타로쟁이 영혼시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부산과 광주에 사는 친구들은 벚꽃이 이쁘게 피었다고 자랑하지만
서울은 아직까지는 활짝 개화하진 않았네요
봄에 가장 먼저 핀다는(저의 피셜?) 목련도 안피는 걸 보면...ㅠ.ㅠ
여튼 오늘 하루도 지친 하루였네요
오늘은 운이 좋게도 경영팀 이사님께서 카풀을 해주셔서 집에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1시간 20분걸린건 안자랑)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하루를 맥주 한 잔 소주 한잔 술 한잔으로 푸신다지만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마시질 않습니다
제게 있어 지친 하루의 피로를 녹이는건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식사입니다요 ㅠ.ㅠ
어제는 라멘을 먹었으니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마침 집 근처에 새로 덮밥집이 오픈했다는 걸 알고 다녀왔습니다.
(상호명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나만의 작은 가게로 남길거임! 암튼 남길거임!)
사장님과 직원 분 한분이 계시는데 꽤나 젊으셨네요
(메인 디쉬를 기다리는 동안 나온 반찬들입니다)
요새는 반찬도 김치/단무지 외에 주지 않는 곳도 많아서 그런지
오랜만에 사라다(?)를 기본 찬으로 주는 곳은 간만에 보네요
요새는 반찬도 김치/단무지 외에 주지 않는 곳도 많아서 그런지
오랜만에 사라다(?)를 기본 찬으로 주는 곳은 간만에 보네요
(사장님도 처음본다는 짬타이거 하사)
메인 디쉬가 나오기 전에 기다리다가 고양이가 자리잡고 식빵굽다 눈마주쳐서 사진한장도 찍고
메인 디쉬가 나오기 전에 기다리다가 고양이가 자리잡고 식빵굽다 눈마주쳐서 사진한장도 찍고
계란후라이 반숙은 +800원이더라구요
일단 제육볶음의 불맛이 확 살아있더라구요 진짜 고화력으로 확 볶아낸 맛이 느껴질정도로
불향이 입에 오래 남았습니다.
다만...많이 매웠다는게 함정이더라구요
그 인공적인 캡사이신의 맛이 아닌 고추장과 물엿(으로 추정되는 단맛) 그리고 고소한 참기름의 조합이 빚어낸
단짠단짠 하모니에 감동했습니다.
매운걸 잘못먹지만 그 매운 맛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이 간이 짜거나 매우시면 밥을 추가로 무료제공해주신점이 인상깊으셨군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효과인지 최근 제가 찾아다니는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된 가게들이
피드백을 경청하려는 자세와 음식에 대한 설명 등
뭔가 한층 고급진 골목식당들이 늘어나 기분이 좋습니다^ㅡ^
하루의 피곤함을 가시게해주는 맛집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행복해요~
(그러니 살을 못빼지 ㅠ.ㅠ)
여튼 오늘도 타로봐드리는 방송 시이작하겠습니다.
타로 방송 주소는
https://www.twitch.tv/sjhtoto2
입니다. 네 트위치이구요
채팅에 참여하려면 트위치 로그인을 해야하더라구요 ㅠ.ㅠ
그점 참고부탁드릴게용
상업적용도의 방송은 아니니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점보는 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꼬릿말 전체보기를 참고해주세요
PS:아 그리고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제 회원정보 들어가셔서 회원차단 누르시면 안보이니 이점 도 참고부탁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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